[35] 무술일주

명리/일주 / / 2019. 12.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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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35. 무술일주

 

※ 오행풀이


묘궁, 태극귀인, 괴강, 과살, 음욕, 비겁화개 신의, 신망, 근면, 학예에 뛰어남. 완고한 성품. 남의 일에 충실(가정에는 소홀). 수집에 일가견. 산위의 산.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속세를 떠나려는 기질. 책임의식 강. 反吟?氣의 상. (타인의 행동에 간섭). 창자 2개-다치고 수술. 개에게 물리는 상(활인). 양토의 비화(자만심. 독선). 천한 사람과 잘 어울림. 화나면 정말 무서운 사람. 처에게 매정. 고집으로 망함. 천문(뛰어난 영감). 괴강상관(怒氣). 초혼실패. 처의 질병

 

남자 : 고집과 재주는 뛰어남. 사업은 불리. 승려나 목사와 인연.

 

여자 : 남편 문제로 근심. 종교가 더 좋다. 타자부양. 낙태수술. 자궁병

 

성 : 남 (정력가. 자기만 만족. 단조로움) 여 (남성을 기쁘게 노력하는 타입. 적극적. 기교. 명기의 소유자)

질병 : 과살로 인한 골절. 위장병. 신경마비. 대장염. 천식. 고혈압 戊:위, 갈비 戌:명문, 복숭아뼈, 자궁, 패 직업 : 군.경.검. 의사. 약사. 정치인. 교육계통. 종교. 신앙. 토산품. 부동산. 동업불가

 

 

※ 성격


말없이 자기 분수하 지키며 도량이 넓고 성실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매사 신중히 처신하이 무분별한 인간 관계를 맺지 않고 사람들과 충돌이 많지 않다.

 

자기가 맡은 임에 충실하여 남들에게 신용이 높은 사람으로 평가 된다. 신앙심이 깊으며 자기 주장도 뚜렷한 외유내강의 모습을 지녔으나 다소 고지식하여 사람들과 잘 융화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성질을 누그러뜨리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우쭐해져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지나치게 남의 일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친구와 형제를 너무나 좋아하여 이것이 화근이 되는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고집이 세고 학문에 대한 관심이 깊으며 중후한 인품을 지니고 있어 만인의 신망과 존경을 한몸에 받고 타인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대표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 직업


안전, 신용, 신뢰를 밑천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신뢰를 제일로 하는 은행이나 보험회사,증권사 등에 진출하는 것이 좋다.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하고 매사에 근면.성실하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조 정신이 강하며 자비심과 신앙심이 있고 회생 정신이 많으니 공무원이나 의사.예술가,교육자,종교가 등에 적합하다. 그리고 흙에 바탕올 둔 농림 관계나 토목 공사 등도 적합하며 창고업도 생각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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